▲ 대전광역치매센터 이애영 센터장은 5일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활기찬 인생이모작’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대전광역치매센터 이애영 센터장(충남대병원 신경과교수)은 5일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장흥근)이 주최한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활기찬 인생이모작’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애영 센터장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매일 치매예방 지수를 높이고 실천 한다면 대전 시민 모두 치매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치매센터와 대전평생학습관은 지난 1월 ‘대전지역 치매인식개선과 교육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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