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원장 허성주)이 감사원이 실시한 2017년(2016년 실적)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서면심사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격년제로 실시하며, 서면심사를 통해 A-C까지 3개 등급으로 평가, 발표하고 있다.

이번 서면심사는 ▲감사조직 및 인력운영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4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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