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천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외과 교수가 대한대장항문학회 복강경대장수술연구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며, 5월 1일부터 시작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 복강경대장수술연구회는 복강경대장수술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외과 의사들이 모여 2000년에 창립됐다.

한편 오는 5월 26일 오후 1시 한강남성심병원 별관 미카엘홀에서 ‘2017 복강경대장수술연구회 제1차 집담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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