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이기형 원장 선임           김인세 의료원장의 '분노 감정 조절법'           남민주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대구·경북권역 학술대회’ 성료           제21회 울산시 의사의 날 기념행사 성료           의료기기산업협회,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제도’ 민원 교육 실시           경희의료원, 환자 위한 자율주행로봇 신기술 적용추진           충남대병원, 4주간 보건의료전담공무원 직무강화 교육           식약처, 솔가 네이처바이트 판매중단·회수 조치           해운대백병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진출 교두보 확보
2017.11.22 수 09:08
> 학술
     
위식도 역류질환 상당수가 식도운동질환이다
분당차병원 조주영 교수팀, 증상 비슷하지만 원인과 치료방법 달라
2017년 05월 19일 (금) 16:23:48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 조주영 교수

 난치성위식도 역류질환으로 치료받는 환자 중 많은 수가 위식도 역류질환이 아닌 식도운동질환 환자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팀(홍성표, 김원희, 조남길)은 지난 2015년 3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난치성위식도 역류질환으로 검사를 시행한 환자 424명을 분석한 결과 15.8%(67명)의 환자가 식도위접합부 유출장애(EGJOO) 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위산이 식도 내로 역류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 성인의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며 서구는 인구의 10-30% 정도로 많다. 우리나라도 서구화된 식생활,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국내에 약 280만명의 환자가 위식도역류질환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대다수의 환자들이 치료제를 장기간 복용하고 있어 정확한 진단을 통해 불필요한 의료재정 지출을 막을 수 있다.

조주영 교수는 “약물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속쓰림, 목 이물감 등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경우에는 잘못된 치료를 장기간 유지하는 일을 피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