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남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기관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의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소장 내 세균 과증식과 관련된 연구와 심혈관질환 관련 혈중 표지자와의 연관성을 밝힌 연구에 주력해왔고, 해당 연구 분야에서 주저자 및 공저자로 20여 편의 논문을 SCI 등재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

김규남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기관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의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소장 내 세균 과증식과 관련된 연구와 심혈관질환 관련 혈중 표지자와의 연관성을 밝힌 연구에 주력해왔고, 해당 연구 분야에서 주저자 및 공저자로 20여 편의 논문을 SCI 등재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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