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프리미엄 스마일 센터’로 선정됐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독일의 ZEISS사로부터 ‘프리미엄 스마일 센터’로 선정됐다.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 라섹의 특장점을 합친 최신 수술법으로 2-4mm의 작은 절개만으로 원하는 시력을 얻을 수 있고 각막 손상이 거의 없어 안구건조증이나 빛 번짐, 각막 혼탁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 시켜 가장 안전한 시력교정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 시력교정술보다 고도의 정교함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1만건 이상의 수술 경험이 있는 숙련된 의료진만이 수술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시상을 위해 내방한 ZEISS의 더크 뮤에호프(Dirk Muehlhoff) 부사장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원장단은 모두 스마일 닥터로 인증받은 스페셜리스트이고, 스마일 라식 수술을 위한 병원 인프라 구축이 매우 잘 되어 있어 프리미엄 스마일 센터로 지정하게 되었다”며 선정 기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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