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원장 송민호)이 폐암 적정성평가 결과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3차 폐암 적정성평가는 2015년 한 해 동안 폐에서 기원한 폐암으로 수술·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 등의 진료를 한 123개 기관(1만350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충남대병원은 구조, 진단적평가 및 기록충실도, 수술, 전신요법, 방사선치료 지표 모두 전체 평균 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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