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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관리 소프트웨어업체 6곳 프로그램 '적합' 판정
심사평가원, 프로그램 적합성 점검 결과 발표
2017년 04월 18일 (화) 11:10:30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의약품관리 상용소프트웨어업체 7곳 중 6곳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프로그램 적합성 검사를 통과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이경자)는 18일, 의약품관리 상용소프트웨어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 적합성 점검 결과’를 공개했다.

 의약품정보센터는 오는 7월 예정된 ‘도매업체의 출하 시 보고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준비하기 위해, 의약품관리 상용소프트웨어업체의 프로그램이 올바른 공급내역 보고서식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 프로그램 적합성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 적합성 점검은 ① 상용 소프트웨어업체가 자율적으로 심사평가원에 점검신청 ② 공급내역 보고서식의 파일 생성 여부 및 기재점검, 전산점검 ③ 점검결과 공개 순서로 진행했다.

프로그램 적합성 점검 결과, 적합성 검사를 신청한 상용소프트웨어업체 7곳 중 6개 업체가 적합성 점검을 통과했으며, 자세한 점검결과는 의약품정보센터 홈페이지(biz.kp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의약품정보센터는 제약사 및 도매업체에게 공급내역 출하 시 보고 유형을 분석하여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Open API를 통해 공급내역 보고 시 필요한 ▲ 표준코드 마스터 정보, RFID tag의 제조번호 및 유효기한 정보 ▲ 묶음번호(Aggregation) 내의 일련번호 정보 ▲ 실시간 입고정보 및 RFID tag 의약품 입고정보 등을 확인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 옐로아이디에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를 친구 추가하면 ‘바코드 오류 등록’ 등 신고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이경자 의약품정보센터장은 “의약품 유통업체가 이번에 공개된 적합성 검사 결과를 참고하여 프로그램을 선택함으로써, 공급내역 보고 시 반송 또는 오류가 발생하여 재보고하는 불편함이 줄어들어 유통정보화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공급보고 신고체계가 열악한 도매상들이 원활히 공급내역을 보고하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편리한 정보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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