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재활치료 중인 박수용 환우가 지난 10일부터 ‘박수 받을만한 박수용 시화전’을 열고 있다. 시화전은 27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시화전은 대구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으며 틈틈이 만든 30여 점의 작품이 1층 로비에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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