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진 교수

박효진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22-25일 오사카에서 개최된 ‘제5회 아시아 소화관운동학회’에서 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

이번 학회에서는 또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차재황·윤영훈 교수팀이 ‘아칼라지아에서 경구내시경적 근절개술의 치료 효과’ 연구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한편 제6회 아시아 소화관운동학회는 박효진 회장 주관으로 2019년 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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