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정몽준 이사장, 한덕종 교수, 김진수 연구단장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1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제10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기초의학부문)과 한덕종 서울아산병원 일반외과 교수(임상의학부문)에게 각각 3억 원, 젊은 의학자 수상자 최정균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와 안정민 울산의대 심장내과 교수에게 각각 5천만 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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