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1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제10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기초의학부문)과 한덕종 서울아산병원 일반외과 교수(임상의학부문)에게 각각 3억 원, 젊은 의학자 수상자 최정균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와 안정민 울산의대 심장내과 교수에게 각각 5천만 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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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1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제10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기초의학부문)과 한덕종 서울아산병원 일반외과 교수(임상의학부문)에게 각각 3억 원, 젊은 의학자 수상자 최정균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와 안정민 울산의대 심장내과 교수에게 각각 5천만 원의 상금을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