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병원 간호관리료 기준 '병상'에서 '환자수'로           동국제약,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봄 나들이 행사’ 후원           한국MSD ‘제파티어’, 내달 1일부터 보험급여 적용           상대가치 개편안 확정...3년6개월간 3천억 추가 투입           녹십자웰빙, ‘2017 라이넥 심포지엄’ 개최           노우철 박사, 세계유방암학술대회 조직위원장에 피선           연세의대·호주 울롱공대학, ‘3D 바이오프린팅 심포지엄’ 개최           질병관리본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률 향상’ 현장 간담회           세종충남대병원, 25일 기공식           26일 ‘특수학교 장애학생 건강검진’ 토론회
2017.4.25 화 20:32
> 의료기기
     
국내 최대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내달 16일 개최
41개국 1,292개사 참가, 첨단 의료장비를 한 눈에...
2017년 02월 22일 (수) 21:36:25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33회 국제의료기기ㆍ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7)가 3월 16일부터 19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개최된다.
 
 ‘Smarter, Easier, Healthier’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KIMES 2017은 579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해 미국 125개사, 중국 154개사, 독일 88개사, 일본 62개사, 대만 58개사, 영국 24개사, 이탈리아 24개사, 스위스 22개사 등 41개국 1,292개사의 업체가 참가해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여 점을 전시 소개한다.
 
   
 
이날 전시회의 주요 전시분야로는 진찰 및 진단용기기 207개사, 임상ㆍ검사용기기 62개사, 방사선관련기기 82개사, 수술관련기기 140개사, 치료관련기기 122개사, 재활의학ㆍ물리치료기 220개사, 안과기기 22개사, 치과관련기기 23개사, 중앙공급실장비 43개사, 병원설비 및 응급장비 120개사, 의료정보시스템 38개사, 한방기기 8개사, 피부미용 및 건강관련기기 224개사, 그밖에 제약, 의료부품, 의료서비스, 의료용품 등 의료 관련업체가 골고루 출품해 최근의 의료환경의 변화를 반영하는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의료의약용 클린멸균 로봇, 인공관절 수술로봇, 보행보조 로봇, 로봇재활 시스템 등 국내외 제조사들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전시회에선 의료분야의 3D 프린터 기술 및 활용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15여회의 세미나가 개최한다. 
 
국내외 3D 프린터 제조사의 참가로 여러 암수술에 활용된 3D 프린팅 파트와 병원에서 활용한 내시경 맞춤캡 등 의료분야에 활용된 다양한 3D 프린팅 파트를 직접 보고 상담 받을 수 있다.
 
전시장 구성도 관람인의 편의와 전시효과 증진을 위하여 제품에 따라 1층 Hall A는 ‘치료 및 의료정보관’, Hall B 그랜드볼룸 및 로비는 ‘헬스케어 및 재활기기관’, 3층 Hall C는 ‘검사 및 진단기기관’, Hall D는 ‘진단 및 병원설비관’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또 ‘Hall A4실’에 점차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의료기기부품 특별관’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KIMES 기간동안에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이하 GBMP 2017)가 KIMES와 연계해 개최 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GBMP는 코트라가 주관하는 의료바이오 분야의 대표적인 융복합 상담회/설명회로, 16일 ~ 17일 Coex 3층 Hall E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 의료기기 분야 바이어 초청 상담회, 공공조달 진출 상담회, 보건의료 프로젝트 상담회 등 해외바이어/발주처 180개사, 국내기업/기관 250개사가 참가하여 KIMES 기간 중에 진행된다. 
 
특히 3월 14~15일에 COEX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EU Gateway 프로그램인 유럽연합 헬스케어 의료기술 우수기업 초청전시회와 연계하여 기술설명회 및 기술정보교류는 물론,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구매사절단을 유치하여 수출상담의 장을 제공하고, 각국의 의료관련 단체장과 정부관계자, 병원관계자도 초청하여 국내의 향상된 의료수준을 보여 줄 기회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전시회 기간동안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는 3월 16일 307호에서 개최되는 “알파고시대, 보건의료산업의 미래는?”이라는 주제로 Andrew Norden (IBM Watson Health CHO)의 Key note 강연을 시작으로 ▲의료산업 정책세미나 ▲의료인을 위한 특별강좌 ▲의료산업 및 의학술 세미나 ▲Global Trade Conference를 비롯해, 방사선사 국제학술대회, 서울시 물리치료사회 학술대회 등이 총 180여 회의 주제로 3월16일~19일에 걸쳐 진행됨으로써 전문의 및 의료관계인에게 수준 높은 의료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이앤엑스측은 전시기간중에 내국인 7만6천명과 80개국에서 3천5백여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되며 1조 9천억원의 내수상담과 5억 6천만불 이상의 수출상담을 통해 우리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대체의 효과는 물론 수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KIMES2017의 개장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지방에 근무중인 의료관계인을 위하여 토, 일요일에도 전시한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오는 3월 15일(화)까지 KIMES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상세한 사항은 전시회 실무 주최측인 한국이앤엑스 KIMES 2017 사무국(전화.(02)551-0102)이나 홈페이지(www.kimes.kr)를 이용하면 된다.
 
김호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