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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월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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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메디칼, 경찰·소방 공무원 건강 책임진다
경찰병원에 최고사양 CT 제네시스 640 MSCT 도입
2017년 02월 14일 (화) 15:39:50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경찰병원이 최고 사양의 CT도입에 따라 대학병원 못지 않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도시바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대표이사 주창언)가 최고 사양 CT인 애퀼리언 원 제네시스 에디션(Aquilion ONE GENESIS Edition, 이하 제네시스)을 경찰병원(병원장 이홍순)에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병원은 일정 기간 시범 운영을 거친 후 본격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KCR 2016(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는 제네시스는 640 MSCT(Multi-Slice CT)를 통해 단 한 번의 촬영만으로도 640장의 이미지를 0.275초 만에 얻을 수 있다. 
 
이에 응급상황에 처한 경찰·소방 공무원 및 일반 시민들에게 신속한 검진 및 진료를 제공할 수 있다. 빨라진 검사 시간에도 방사선 피폭양은 줄고, 영상의 해상도와 정확도는 높아져 정밀 진단이 가능졌다. 
 
제네시스의 가장 큰 특징은 X선 방출은 최소화하고 검출 효율성은 극대화 시켰다는 점이다. X선이 방출되는 곳에 ‘퓨어비전 옵틱스(PUREViSION Optics)’를 탑재해 X선의 산란을 최소화 했다. 새로운 필터가 적용되어 불필요한 X선이 나가지 않게 한 번 더 필터링 해 주는 것이다. 
 
X선을 받는 검출기(디텍터) 또한 효율성을 배가시켰다. 최첨단 반도체 기술을 적용한 ‘퓨어비전 디텍터(PUREVISION Detector)’를 통해 검출 효율을 기존 대비 40%나 향상시켰다. 이처럼 X선이 방출되어 인체를 투과하는 모든 여정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는 곧 최소한의 선량만으로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넓은 개방감을 주는 유니크한 갠트리 디자인 덕분에 검진을 받는 환자가 편안하게 검사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의료진 역시 환자에 접근하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는데 특히 외상환자를 검사 할 때 더욱 안전한 조건을 갖추게 됐다. 
 
제네시스는 하이엔드 CT로는 유일하게 갠트리의 틸팅(기울임, 양방향 ±30°까지 가능)이 가능한 장비다. 방사선에 민감한 신체 부위(안구, 갑상선 등)를 피해 검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환자로 하여금 선량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켰다. 
 
경찰병원측은 “최고 사양 CT 도입으로 진단 및 치료에 있어 대학병원 못지않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도시바메디칼의 주창언 대표이사 역시 “제네시스가 경찰·소방 공무원 및 일반 시민의 정확한 검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국·공립병원에 최고의 기술력을 담은 장비가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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