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계열사인 차바이오에프앤씨(대표 김석진)가 미국유명잡지 틴보그(Teen Vogue)가 주최하는 2016년 베스트 뷰티어워즈에서 ‘Saturday Skin(세러데이 스킨)’이 수상했다.

세러데이 스킨은 이번 뷰티어워즈에서 수상한 11개 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스킨케어브랜드로서 선정됐다.

세러데이 스킨은 ‘언제나 토요일처럼 내 피부는 맑음’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선보인 얼리 안티에이징화장품 브랜드이다. 특히 안색 개선, 탄력강화 등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케어해주며 브랜드 고유의 독특한 감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틴보그베스트 뷰티어워즈는 뷰티 업계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2016년 한 해 동안 주목 받은 뷰티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며 틴보그는 약 100만 부 이상의 발행부수와 1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미국유명잡지로서 뷰티, 패션, 연예인 등의 기사들을 담고 있다.

차바이오에프앤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세러데이 스킨이 유명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제치고 수상해 뛰어난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할 수 있었던 뜻 깊은 기회였다”라며 “차바이오에프앤씨는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차바이오에프앤씨는자사몰차더샵(www.chatheshop.com)에서 1월 3일부터 2월 2일까지 수상 기념 선물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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