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호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2016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정명호 교수는 국내 심근경색증 환자의 진료 및 연구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이고, 심혈관계 스텐트 국산화로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의 우수연구부문으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15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