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과 결실"을 주제로 경희의료원 2005학년도 QI 경진대회가 지난 12월 2일 오후 2시부터 의료원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봉암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김낙인 QI 위원장를 비롯해 이백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개부서의 활동 결과에 대한 구연발표에서 "재원심사 도입에 따른 수익 증대 효과 분석"을 주제로 발표한 보험심사팀 심사계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계는 이날 "QI 활동을 통해 삭감율을 1.2%에서 0.23%로 낮춰 약 2억 36백만원을 절감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도약과 결실"을 주제로 경희의료원 2005학년도 QI 경진대회가 지난 12월 2일 오후 2시부터 의료원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봉암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김낙인 QI 위원장를 비롯해 이백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개부서의 활동 결과에 대한 구연발표에서 "재원심사 도입에 따른 수익 증대 효과 분석"을 주제로 발표한 보험심사팀 심사계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계는 이날 "QI 활동을 통해 삭감율을 1.2%에서 0.23%로 낮춰 약 2억 36백만원을 절감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