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8 19:14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 ‘우리의 아름다운 이야기(우ㆍ아ㆍ이)’를 발간했다.우리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팬데믹 상황에서 환자, 보호자 등 다양한 구성원간에 발생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강북삼성병원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피소드 공모전을 진행해 의사, 간호사, 행정 등 다양한 직종으로부터 90여 편의 글을 접수했고, 이 중 심사를 거쳐 총 57편의 글을 책으로 발간했다.도서는 환자와 함께, 동료와 함께, 가족과 함께, 미소와 함께 등 총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고 카테고리별로 환자, 동료,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