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간호국장 조윤희 ▲원무팀장 김점석□의료원▲연구지원팀장 강안구 ▲정보미래기술추진팀장 양낙준 ▲의료정보팀장 강은혜 ▲인재혁신팀장 최충실 ▲발전기금팀장 남진정 ▲기획파트장 양성오 ▲사업개발파트장 채형기 ▲노무파트장 겸 복지파트장 이진영 □안이비인후과병원▲경영지원팀장 정혁상□세브란스병원▲131병동 파트장 예혜진 ▲국제환자진료파트장 김윤희 ▲입원파
㈜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지난해 매출액이 1조 1979억원으로 전년보다 14.3% 증가해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그러나 연구개발로 인해 수익성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R&D 투자액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14.4% 줄어든 785억원, 당기순이익은 652억원을 기록했다.녹십자는 3일 국내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을 기반으로
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간병서비스사업지침에서 정한 재활지원인력을 철회해야 한다고 반발하고 나섰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는 지난 1월 21일 개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활병동 재활지원인력 관련 비상대책회의’에서 의료법 위반소지가 있는 재활지원인력의 철회를 보건복지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구하기로 결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가 4차 산업혁명으로 과학기술이 융·복합된 새로운 형태의 의료기기에 대한 기술 개발 현황과 동향을 담은 의료기기 전망 분석 보고서를 발간한다.이번 보고서는 대표적 유망 기술인 3D 프린팅, ICT, 로봇, 신소재 등이 접목된 의료기기에 대한 개발 현황 등을 제시하여, 정부·산업계·학계 등이
아주대병원(병원장 탁승제)이 지난 1월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2차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1등급을 받았다.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는 적절한 진료를 통해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질병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2014년에 시작한 평가다. 이번 2차 평가는 2015년 5월에서 201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리는 충남닥터헬기가 지난 1년 동안 200명이 넘는 생명을 지켜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28일 날개를 펴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 충남닥터헬기는 지난달 27일까지 1년 동안 모두 249명의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했다. 단국대병원(병원장 박우성)은 1일 병원 운항통제실에서 충남닥터헬기 운항 1주년을 축하하는 행
▲ 김형범 교수 연세의료원의 유전자 가위의 대용량 검증기술이 유전자교정 전문 기업인 ㈜ 툴젠에 기술이전됐다.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과 ㈜툴젠은 지난 1월 31일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대용량 검증기술에 대한 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툴젠은 연세대 의과대학 약리학 교실 김형범 교수팀의 유전자가위 대용량 검증 기술을 도입해 이를 치료제
▲ 안영환 교수 아주대병원 신경외과 안영환 교수가 ‘난치성 안면경련증’의 치료 성적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 수술법을 개발했다.아주대병원 신경외과 안영환 교수가 새로 개발한 수술법(글루드 테플론 슬링을 이용한 미세혈관감압수술)은 안면 신경과 증상 유발의 원인인 혈관을 분리해 주기 위해 테플론을 신경과 혈관 사이에 끼우는 대신,
연세의대 금기창 교수(연세암병원 부원장)의 부친 금영각씨가 별세했다.빈소: 연세장례식장 11호실(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017.2.1(수) 09시00분장지: 분당 스카이캐슬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회장 김희태)는 올해 파킨슨병 200주년을 기념하고 파킨슨병에 대한 대국민 인식 증진과 관심도 제고를 위해 25일 더 플라자 서울에서 위촉식을 갖고 방송인 김성주씨를 학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방송인 김성주씨의 부친은 파킨슨병으로 투병해오다 지난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있다. 김성주씨는 파킨슨병의 심각성을 알리고
을지대병원(원장 홍인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을지대병원은 평가지표인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환자 비율에서 평균점수를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2015년 5월부터 1년 동안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외래 진료한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25일 SRT(수서고속철도) 수서역에 ‘고객 건강 라운지’를 개소했다.건강라운지는 약 45㎡ 규모로 수서역 지하 1층 맞이방(대합실) 내에 위치하고 있다. SRT 이용객 및 강남세브란스병원 등록 고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강남세브란스병원 직원 2명이 상주해 혈압 및 혈당 측정, 간단한 응급처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
인하대병원 정한영 교수가(재활의학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의 ‘후즈후인더월드’에 등재됐다.정한영 센터장은 1985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부터 인하대병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 국립의학연구소(NIH)에서 뇌신경생리 및 뇌신경재활치료 기전 등에 관하여 연수를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22일 한국청년회의소(중앙회장 김호탑)와 국내 및 해외 의료봉사 지원을 골자로 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업무협약은 2017년 한국 JC 총회 및 신임 회장단 취임식에서 이루어졌으며,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 국제의료봉사 활동과 협력하여 의료 지원과 현지 환자 초청 수술비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인하대병원
을지대학교(총장 조우현) 의과대학은 23일 오전 일현의학관 3층 지천홀에서 ‘2017 화이트코트 세리모니(White Coat Ceremony)'를 개최했다.화이트코트 세리모니는 병원으로 임상실습을 나가게 되는 의학과 3학년(M5) 학생들에게 지도교수가 의사를 상징하는 흰 가운을 처음으로 입혀주는 행사로 학생들은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환자와 함
직장인 3명 중 1명이 만성두통의 위험이 있으나 두통 치료에 대한 인식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두통학회(회장 김병건, 을지병원 신경과)가 1월 23일 '두통의 날'을 맞아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함께 직장인 90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이번 설문 조사에 참여한 직장인 905명의 91%(824명)가 ‘최근 1년간 두통을 경험했다&rsqu
울산경남간호조무사회는 지난 1월 14일 경남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개최한 회원총회에서 하식 후보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하식 신임회장은 울산경남간호조무사회 부회장, 분회장, 감사 등을 역임했으며, 의령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현재 창원시 마산회원구청 문화위생과장(사무관)으로 재직 중이다.하식 신임 회장은 ▲회계업무와 행정의 투명성 확보로 신뢰받는 집행부
▲ 전미선 교수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특히 유방암으로 진단받고 한 달이 안 된 환자가 우울장애, 불안장애 등 정신건강의학 질환에 취약하여 이들에 대한 정신의학적 돌봄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와 허재성 임상강사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처방자료를 이용, 국내 유방암 환자의 정신건강의학 질환의 특성을 분석했다.2010
한양대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지난 19일 본관 12층 강당에서 ‘구리시간호사회 창립 총회’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재민 병원장, 백경현 구리시장, 김인자 경기도간호사회장, 이병길 구리보건소장 등 구리간호사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개회식은 한국간호사 윤리선언 낭독, 이선이 창립 준비위원장 개회사, 백경현 구리시장 축사,
연세의대 총동창회 신임회장에 한승경 대표원장(1981년졸, 우태하한승경피부과의원)이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연세의대 총동창회는 2017년도 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지난 21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개최했다. 이날 한승경 신임 회장은 총회에 앞서 진행된 연세의대 총동창회 중앙위원회에서 김시욱 동문(1979년졸, 김시욱안과의원)과의 경합 끝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