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 (이사장 이상호)은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침습적 척추 치료법에 대한 기본 지식에서부터 숙련된 노하우까지 척추 전문의에게 필요한 모든 지식을 집대성한 전문서적 0<내시경 척추 시술법(Endoscopic spine procedures)>을 최근 발간했다.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과 서울 우리들병원 최건 병원장, 미국 베일러 의과대학교 신경외과
비만전문 네트워크인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www.365mc.co.kr)이 고도비만과 이의 해결책인 36.5위밴드수술에 대한 전문 도서, ‘고도비만, 위밴드 수술이 답이다’를 출간했다.이 책은 365mc비만연구소와 함께 36.위밴드수술센터(대표원장 조민영, www.365mcband.com) 조민영 원장이공동으로 집필했다.&l
지난 2009년 10월에 출간되어 국내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정도언 교수(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의 <프로이트의 의자>(웅진지식하우스 출간)가 5월 1일부터 중국 독자들과도 만났다.중국 도서시장에서 최근 심리학 붐과 함께 많은 심리학 대중서들이 출간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이트의 의자>는 국내에 소개 되자마자 중국의 &lsqu
당뇨인을 위한 새로운 건강 관리 서적이 나왔다.카이스트 생명과학 박사 출신으로 현재 서울대 농생명과학대학 유전체연구소 연구원이자 당뇨병 환자들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당뇨인’을 운영하고 있는 임용빈씨가 ‘당뇨병의 천적 피니톨’이라는 신간을 펴냈다.임용빈 박사는 당뇨병과 인슐린 저항성의 상관관계에 대해 큰 관심
세민얼굴기형돕기회(Smile For Children)는 설립 후 지난 15년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여 우리 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일깨우고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던 아이들에게 미소를 되찾아 준다는 내용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발간했다.이 책은 15년 전 처음 설립한 백세민 박사와 이를 뒤 이어 활동하고 있는 동생인 백롱민 서울의대 교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원장 김동규)은 지난 6월 김동규 연구원장 취임과 함께 홍보대외협력실을 신설하고‘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활동과 성과들을 널리 알리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최근 영문 브로셔 등 네가지 책자를 발간했다. 'Excellence'라는 제목의 의생명연구원 영문 브로셔는 의생명 연구 관련 전문인
가톨릭대학 여의도성모병원 산부인과 이종건 교수가 대표저자로 참여해 저술한 의학 도서 ‘임신ㆍ출산ㆍ신생아 관리의 실용적 접근’ 이 발간됐다.이 책은 의과학적 이론뿐만 아니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임신의 시작부터 분만, 출산, 신생아의 관리에 이르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필요한 지침서적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구성했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팀이 최근 호스피스-완화의료지침서를 발간했다.이 지침서는 지난 10년 동안 호스피스-완화의료 활동을 통한 증상조절 및 호스피스 돌봄 결과를 모은 것으로 실제 호스피스?완화의료 활동의 사례를 통해 활동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지침서는 최근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에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
구한말 의사들이 어떻게 소통했고 당대의 고민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의사들의 편지에는 무슨 이야기가 있을까’가 서울대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에 의해 발간됐다.이 책은 당시 의사들이 주고받은 편지를 바탕으로 근대 의학사를 흥미롭게 풀어나가고 있다. 또한 각종 사진과 서신, 신문 기사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1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이원수 교수(피부과)는 최근 Asian Skin and Skin Diseases(아시아인의 피부와 피부질환)라는 영문교과서를 출간했다.이 책은 아시아인의 피부특성에 대한 내용들을 포함하여 아시아인에 호발하는 질환, 아시아인에서 다른 인종과는 다른 임상 특성을 보이는 질환, 아시아학자에 의해 기술되거나 발견된 질환, 아시아인의 피부질환
마취 통증관리 분야에서 일하는 마취과의사 뿐 아니라 외과계의사, 환자의 수면, 진정, 진통을 위해 마취약제를 사용할 기회가 있는 모든 의료인들의 의료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의료사고의 실제” 는 저자가 16년 동안 수집한 의료사고 사례 중 중요한 사례 148례를 7개 의 사고유형으로 구분하고 다시 유형별로 2
미국이민 역사와 함께 한 미주한인의사 100년사가 발간됐다.우니라라 사람들의 미국이민이 시작된 지 100년이 지난 2003년 현재 재미교포는 200만명이 넘어 아시아에서는 중국, 필리핀, 인도에 이어 4번째 국가인 현재 미국 이민사에서 한인 의사들 역시 100년을 맞아 이젠 1세대는 현역에서 오나전히 물러났고 이젠 2세대, 3세대가 활동하고 있다.특히 세계
전립선 질환의 검사 영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 ‘전립선질환의 영상’이 출간됐다.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의사들이 함께 모여 집필한 이 책은 전립선 질환의 증상, 원인, 진단과 같이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질환의 CT, MRI, 초음파 검사 등 각종 검사의 영상과 소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총 1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
울산대병원 김문찬 교수가 최근 일반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나비효과와 건강’ 제목의 건강의학서적을 발간했다.이 책은 심장병과 중풍의 원인으로 현대인에게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대사증후군을 비롯한 고지혈증 등 생활습관병의 원인과, 예방, 치료에 대한 내용을 6개 부분에 나누어 담고 있다.저자인 김문찬 교수는 책의 서문에서 “나비효과란 작은 변화가 결과적으로 엄
애정을 담아 담당의사를 묘사한 시 등 안암병원 정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은 정문환 환자가 ‘이순혁 교수님’이라는 제목의 시집을 발간, 화재다.고대 안암병원 정형외과에 입원 수술을 받았던 환자 정문환 씨는 지난 2010년 12월 초부터 올해 3월 초까지 수술받고 입원하며 지냈던 약 3개월간의 일상을 시로 적어 이번에 ‘어멈아 나 배고파 밥줘’라는 시집으로 편찬했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손석준 교수가(전남대학교 보건진료소장)가 최근 예방의학을 전공하면서 요청에 의해 쓴 글들을 묶어 ‘조금만 알면 건강이 보여요’라는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제1부 ‘건강한 삶을 위하여’를 주제로 △건강이란 △흡연과 음주 △비만 △질환관리 △암 등에 대해, 2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병 건강가이드를 통해 현대인에게
의료기기와 진단기기의 생물학적 평가 및 임상시험에 대한 상담과 교육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미국 시카고의 클리니컬 디바이스 그룹(Clinical Device Group)사의 대표 낸시 스타크 박사가 쓴 Clinical Trials Design(3rd Edition)이 현재 한의학, 의학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 교수에 의해 공동 번역 출간됐다.이
국립암센터 자궁암센터에서 펴낸 이 책은 난소암 환자와 그 가족, 난소의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지닌 궁금증을 망라하여 자상하게 답하고 있다.예컨대 난소암은 유전이 되나, 이 암에 걸리면 왜 생리통과 성교통이 심해지나, 호르몬치료가 난소암을 유발하나, 유방암과 연관성이 있는가, 예방할 방법은 없나, 질출혈이 있으면 난소암인가, 수술을 할 때 자궁까지 들어
순천향대병원 조주영 교수팀(이태희, 조원영, 장재영, 정승원, 김현건, 박윤선, 복진현)이 미국 소화기병 주간 학술대회에서 5년 연속 수상한 ASGE(최우수 교육비디오상) 자료를 집대성한 ‘진단 및 치료 위장관 내시경 아틀라스’를 출간했다. 국내 및 외국의 소화기내과 의사들의 교육을 위해 제작한 이 책은 총 8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기위암, 식도암,
이강현 전립선암센터장을 비롯한 국립암센터 의료진이 ‘전립선암 100문100답’을 펴냈다.이 책은 전립선암 환자와 그 가족은 물론 전립선 건강에 유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게 마련인 의문들을 두루 뽑아내어 자상하게 답하고 있다.예컨대 전립선암을 의심할 만한 증상은 무엇인지, 잦은 성생활이 이 암의 발생과 관련 있는지, 전립선염이나 전립선비대증이 진행하면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