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전문 부천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원장 이명묵)이 염증성 관절질환자를 위한 류마티스내과를 신설, 3월부터 진료에 들어간다.이로 인해 원인이 불분명한 관절통이나 근육통, 근육염, 혈관염, 통풍 등 류마티스질환에 특화된 진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되고 있으며, 흉부외과, 소아청소년과, 류마티스내과 의료진의 정보는 세종병원 홈페이지(http: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원장 오병희)이 류마티스내과, 소아청소년과, 소화기내과, 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총 10명의 의사를 추가 확보했다.이 병원은 3월부터 새로운 의사들의 진료가 시작되며, 이후 다수 센터에 의료진을 증원해 보다 세분화된 진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류마티스내과 신설로 원인이 불분명한 관절통, 근육통, 근육염, 혈관염, 통
▲ 글로벌 PR 에이전시 앨리슨+파트너스(A+P)가 최근 AI마케팅연구소와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연구소를 한국에 설립했다. 사진 좌측부터 A+P 윤세영 부사장, 정민아 공동대표, 앤디 하디 브라운 부회장 겸 공동창업자, 스콧 앨리슨 CEO 겸 회장, 김태연 공동대표, 윤용로 공동대표 글로벌 PR 에이전시 앨리슨+파트너스(A+P)가 최근 AI마케팅연구소(
사이버조사단장 김명호,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조대성,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 양창숙, 소비자위해예방국 위생용품․담배관리 TF팀장 김일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김현정,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식품기준과장 이강봉,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첨가물기준과장 오금순,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장 최현철, 의
▲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미숙)은 18-22일 몽골 정부 고위급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미숙)은 18-22일 몽골 정부 고위급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몽골 핵의학실 운영 지원을 위한 의료인력 역량강화 3차 사업의 일환. 몽골 정부는 국립진단치료센터 내 핵의학실 신설을 위해 관련 고위급 인사들의 교육
식약처가 빠르게 변화하는 바이오의약품 개발동향과 규제환경에 업계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19일 그랜드컨벤션센터(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바이오의약품 산업계‧학계를 대상으로 ‘2019년 바이오의약품 정책‧허가심사 설명회’를 개최한다. 바이오의약품 규제 방향과 허
‘2019년 의료기기 정책 설명회’가 20일 대구를 시작으로 6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19일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할 의료기기 주요 정책과 GMP 제도 등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며, “원주(2월 25일) 경기·인천(2월 25일), 부산(2월 26)
최성락 차장 최성락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19일 일동제약(주) 의약품 제조소(경기 안성시 소재)를 방문해 의약품 제조과정을 살펴보고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최 차장은 난치성 및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 노력을 인정받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신규 인증받은 제조업체의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한다.
서울대병원 약물유해반응관리센터(센터장 조상헌)는 20일 오후 1시부터 서울의대 암연구소 2층 이건희홀에서 ‘약물 안전의 미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날 심포지엄 1부에서는 실제임상자료와 이를 이용한 약물 안전 평가를 주제로 하버드 대학교 대런 토 교수와 국내 학계 및 산업계의 연자들을 초청해 미 FD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이 활발하던 당시 국내외에서 펼쳐진 세브란스의 독립운동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된다.연세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 의사학과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세의대 보건대학원 337호에서 제중원 창립 134주년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세브란스는 1
<부이사관>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표시인증과장 오정완, 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강대진,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장 신준수<서기관>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강희,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 정영숙<기술서기관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손영욱,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 장화종,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 김명연 의원 병원에서 진료비와 검사비용을 잘못 청구해 환자가 병원으로부터 환불받는 경우가 연평균 1만여 건, 약 2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김명연 의원(국회 보건복지위 간사·자유한국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지난 5년간 병원이 환자에게 과다 또는 오류 청구해 환불받
▲ 서울대병원은 HIMSS에서 2018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영한 암 정밀의료 플랫폼을 발표했다.<김경화 교수 발표장면> 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 Society; HIMSS)는 1961년 설립됐으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3만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 윤방부 회장 국민의사로 불리는 윤방부 연세의대 명예교수가 의료법인 영서의료재단 아산충무병원(이사장 이지혜)의 회장으로 활동에 나선다.영서의료재단은 올해 신관 증축을 앞두고 3월1일부로 윤 명예교수를 회장으로 임명한 것.국내 최초로 가정의학을 도입한 '국민주치의 윤방부 박사'는 아산충무병원에 ‘윤방부 박사 클리닉’을
3월부터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복지제도인 ‘주간활동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시작된다.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8일 “올해 신규예산으로 191억 원을 편성, 성인 발달장애인 250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광주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3월부터 선도적으로 시작하고, 이어서 4-5
▲ 이우진 박사 진행성 췌장암·담도계암 환자들의 통증과 우울증을 조기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암센터 간담도췌장암센터(이우진 박사, 우상명 박사, 이미영 연구간호사)는 “국립암센터 통증클리닉·정신건강클리닉과 공동으로 췌장담도암 환자 대상 적극적인 통증 및 우울증 관리가 환자의
대림성모병원(원장 김성원)은 27일 오후 3시부터 병원 12층 회의실에서 ‘산부인과 건강강좌’를 실시한다.이번 강좌는 산부인과 윤애라 진료과장이 강연자로 나서 생리통, 자궁근종 등 부인과 질환의 증상, 치료법, 예방법 등을 소개한다.윤 과장은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여성들이 평소 지나치기 쉬운 여성 건강 관련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린다는
▲ 서울대병원은 12-16일간 미얀마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미얀마 현지 의료 교육을 했다. 서울대병원은 12-16일간 미얀마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미얀마 현지 의료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서울대병원형 외과부문 역량강화 사업’ 모델 개발의 일환. 1년차 사업을 종료함에 따라 사업평가 및 보고회, 2년차 사업방안 논의 등
▲ 강남세브란스-강남교육지원청 MOU 강남 서초 지역 학생들의 진로 개발 역량 강화에 병원이 적극 나선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최근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 ‘강남서초교실혁명 프로젝트 락(樂)’ 사업에 동참키로 했다.병원과 교육현장을 잇는 연계 배움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병원은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1일 건설공제조합(서울 강남구)에서 ‘2019년 의료용 마약류 및 원료물질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의료용으로 사용되는 마약류 및 원료물질 제조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명회는 2019년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의료용 마약류 및 원료물질 제조·수출입업자의 취급 시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