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톹릭의대 성빈센트병원은 6-28일 병원 상설 전시장에서 “빛그림 회원 초청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빛그림 동아리 회원들 8명의 작품을 전시, 환자들과 보호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전시작은 청초한 야생화, 산 정상이나 개울가의 등의 설경, 로마 성지, 수원 화성 야경, 미얀마 풍경, 백두산의 폭포/화산지형 풍경, 민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은 6일 의료서비스 만족도와 병실 운영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당일 입원하여 당일 퇴원하는 “1일 치료실”을 개설했다.1일 치료실은 총 24베드 규모로 입원실, 주사실, 처치실을 마련, 수술 또는 처치 등의 의료서비스를 6시간 이상 받고 입원 당일 퇴원이 가능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성빈센트병원은 6일부터 10일까지는 시범 운영을
앞으로 진료비 허위·부당청구가 적발될 경우 지급하는 신고 포상금이 최대 1억원까지 늘어난다. 또 진료내역통보 제도가 진료비 청구가 이뤄진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된다. 국가청렴위원회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진료비 청구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보건복지부 장관에 권고했다.청렴위는 허위·부당청구를 근절키 위해 진료비 허위·부당
적절한 운동이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순천향대병원 산업의학과 이경재 교수팀이 일본인을 대상으로 운동과 대장암 발생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운동을 많이 하는 남자들이 상대적으로 운동을 적게 하는 남자들보다 30%정도 대장암이 적게 걸린다는 사실을 밝혔냈다.연구팀은 운동을 단위활동에 사용한 에너지의 양(MET시간단위)으로 환산하여
김춘추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와 성보숙 여사의 차녀 라경양이 곽종근-허정희씨의 차남 원준군과 8월 11일(토요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봉은사 옆 웨딩의 전당 1층 그랜드 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
소량의 혈액 채취만으로도 위암을 진단하고 예후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과학기술부는 21세기 프론티어 인간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단장 : 임동수) 이희구, 박육필 박사팀(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硏)이 환자의 혈액 속에 있는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이용하여 위암 진단 및 예후 측정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연구팀은 정상인과 위암 환자 각각의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의 신관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최근 10년간 외래환자 50% 입원환자 30%가 넘는 폭발적인 환자증가율에 따라 국내 최고의 병상가동률을 자랑했던 구로병원은 지난 4월 신관 오픈이후에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현재 구로병원은 신관 오픈이후 기존 병동인 본관 전체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실제 가동병상은 597병
순천향대 천안병원(원장 정희연)은 천안시 목천읍 교촌리 ‘희망의 마을’ 건축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해비타트 2007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의료지원을 나섰다.병원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6일간 펼쳐진 번개건축행사 기간 중 현장에 의무실을 차리고, 응급의학과 의사 1인과 간호사 1인 등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을 돌보았다.번개건
가천의과학대학교는 최근 강화도 교동 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독일, 일본, 중국 의대생들의 한국 방문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에 참가한 독일 Marburg 대학교(여) 멜라니학생은 "낙후된 섬 지역에 찾아와서 이렇게 의료봉사활동을 한 경우는 거의 드문 것 같다"며 "이번 의료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은 매우 인상적이고 보람 있으며 길병원에서
2007년도 전공의 수련연도변경에 따른 후반기 추가모집 정원이 확정됐다.(대상병원 첨부파일 참조)보건복지부와 병원신임평가센터는 3일 올해 후반기 전공의 모집정원과 관련, 인턴 256명과 레지던트 456명을 추가모집 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상반기에 선발된 전공의 중 중간에 수련을 포기하거나 군입대 등의 이유로 결원된 곳이다. 이에 따라 인턴은 부산 동아대
순천향대 부천병원 의료봉사단(단장 온영훈)이 창단 여섯 돌을 맞았다.이에 따라 봉사단은 3일 40여명의 봉사단원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의료봉사단 활동이 가장 왕성한 이명화(간호팀), 오진균(특수검사팀), 박은주(약제팀) 3명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시상했다.온영훈 의료봉사단장은 “ 오늘의 의료현실에서는 의료봉사의 대상이 점차 줄어들고
가천의과학대학교가 다국적 의학교육의 메카로 발돋음하고 있다.가천의과학대학교는 지금까지 독일, 중국, 일본, 미국, 캐나다, 베트남 등의 20여개의 의과대학교와 가천의과학 학생 100여명을 포함한 400여명의 의과대학생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안목을 넓혀가고 있다.이 대학 국제협력센터는 지난 1999년 12월8일 중국 북경의대와의 교류협정을 시작으로 2000년
차정희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외래계 간호팀장이 CMC 간호사로는 처음으로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Sigma Theta Tau International’(Honor Society of Nursing) 학회에 참가, 포스터를 발표했다. ‘Sigma Theta Tau International’은 세계 간호계 석학들의 모임으로서 가장 명예로운 학회로 불리며,
‘심장 절제 후 자가 이식 수술법’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심장 절제 후 자가 이식 수술법은, 심장을 완전히 몸에서 떼어낸 후 심장 속의 종양과 폐정맥 등 가슴속에 남은 종양을 완전 절제한 후 다시 심장을 제자리에 이식하는 기법으로, 전 세계적으로 극히 드물게 시술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처음 성공했다.경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흉부외과학교실 김종우
좋은강안병원은 1일 인공신장센터를 새롭게 확장했다.새 인공신장실은 기존 14병상에서 20병상으로 늘었으며, 최신혈액투석기(PHOENIX)는 10대에서 13대, 고효율혈액투석여과장치(ON-line HDF)는 4대에서 7대로 보강했다. 인공신장센터 확장새 인공신장실은 기존 14병상에서 20병상으로 늘었으며, 최신혈액투석기(PHOENIX)는 10대에서 13대,
고려대학교(8월1일)▲고려대 보건대학원장 김순덕 교수(예방의학),
가톨릭대 성가병원은내년 8월5일 창립 50주년을 기념, 병원 관련 행사사진, 물품, 신문기사 등 각종 사료 찾기에 나섰다. 그 동안의 발자취가 담긴 이 자료들은 개원 50주년 기념 사사(社史)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50주년 사사 편찬위원회 위원장 소아과 이원배 교수는 "개인사든 국사(國史)이든 기록은 ‘존재 가???‘후대에의 교훈’, ‘비전’을 돌아 볼
가톨릭의대 성가병원 신경외과 백민우 교수와 신경계 혈관내 수술의 세계적 권위자인 Dr. Cekirge 교수가 뇌동정맥 기형 치료 국제협력 열었다. 지난 7월 26일, 국내 뇌혈관 질환수술의 권위자인 성가병원 신경외과 백민우 교수와 신경계 혈관내 수술 영역에 있어 가장 왕성한 학문적 성과를 이루고 있는 터키 Hacettepe University Hospita
가톨릭중앙의료원은 농협중앙회와 업무제휴를 통해 8월 6일부터 농협인터넷뱅킹에서 서비스하는 농협중앙회 하나로 가족고객 서비스에 CMC 건강정보를 단독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CMC 8개 부속 대학병원의 의료진들이 제공하는 고품격 건강정보를 80만 농협중앙회의 우수고객들에게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CMC는 지난 2005년부터 8개 부속병원(성모
차병원 제대혈 은행 아이코드(공동대표 정형민, 이익환)는 오는 31일까지 고품격 제대혈 보관 상품인 ‘프리미엄형’ 출시기념으로 ‘아기사랑 Upgrade 大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기사랑 Upgrade 大축제’ 이벤트는 8월 한달 간 프리미엄형 신청고객에게 보관비용 20만원을 할인해 주며, 고급유모차나 가베 특별 세트 등도 증정한다. 프리미엄형 상품이란